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lspeth, Knight-Errant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분명 엘스페스는 강력한 카드였지만, 스탠다드나 샵, 매온에서는 엘스페스를 필두로 한 덱들 특히 반트 덱은 꽤 보기 힘들었다. 가장 큰 문제는 더럽게 비싼 덱 가격. 당시 반트는 너무나도 좋은 카드가 많았었는데[* 가령 [[Noble Hierarch]], [[Jenara, Asura of War]], [[Baneslayer Angel]], [[Knight of the Reliquary]], [[Rafiq of the Many]], [[Figure of Destiny]], [[태양 거신]], [[Empyrial Archangel]] 등] 문제는 이게 다 미식레어, 미식레어급 가격의 레어.. 등 너무나, 너무나도 비쌌다는데에 있다.. 여기에 3색을 원활히 뽑기위해서 부동산에도 투자해야 하고.. 부동산 가격도 U들어간 대지치고 싼거 없어서 부동산 중 제일 비싸고... 또 젠디카르 블럭이 T2로 되면서 썼던 카드가 바로 [[Jace, the Mind Sculptor]]. 이쯤되면 거짓말 안하고 덱을 만드는데 드는 가격이 1천불이 넘어갔다. 덱의 이름도 무려 Mythic Bant.(진짜 미식 카드가 많이 들어가는 덱이라 이런 이름이 붙었다.) 그에 반해 당시 탑덱이던 준드는 커먼 카드 및 언커먼이 주력이 되다보니 덱 구성 가격이 싸고, 성능은 훨씬 더 강했다.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유저가 반트보다는 준드를 잡았고, 결국 초기에는 페어리, 후기에는 준드에 밀려서 하위타입에서 증명된 성능과 사용량에 비해 스탠다드에서는 많이 쓰이지 못한 카드. [[분류:매직 더 개더링/카드/플레인즈워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